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2017.09.29~10.10] 캐나다 6일차_레이크루이스, 모레인호수, 바우강폭포 로키산맥(재스퍼/밴프 국립공원) 전체일정 김포공항 → 오사카(일본경유) → 밴쿠버 시내(1일) → 밴쿠버 (2일) → 빅토리아(3일) → 킬로나/재스퍼로 이동(4일) → 재스퍼/밴프 국립공원(5~8일) → 캘거리(9, 10일) DAY 6 밴프 국립공원 레이크루이스 → 모레인호수 → 보우폭포 → 밴프시내 01 레이크루이스 유명한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라고 하면 레이크루이스와 모레인 호수를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나오고, 패키지에도 항상들어가는 곳인데... 어제본 호수들도 예쁘지만 두 곳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레이크 루이스는 약간 더 초록빛이도는 물색깔이고, 주위에 풍경들의 조화가 좋았다. 처음 검색했을 때 레이크 루이스에 있는 호텔이 40만원 정도라..
[2017.09.29~10.10] 캐나다 5일차_페트리시아호, 빙하체험, 스카이워커 로키산맥(재스퍼/밴프 국립공원) 전체일정 김포공항 → 오사카(일본경유) → 밴쿠버 시내(1일) → 밴쿠버 (2일) → 빅토리아(3일) → 킬로나/재스퍼로 이동(4일) → 재스퍼/밴프 국립공원(5~8일) → 캘거리(9, 10일) DAY 5 재스퍼 국립공원(재스퍼에서 밴프까지 가면서...) 페트리시아호 → 애써베스카_폭포 → 아이스필드(빙하체험) → 글래시어 스카이워크 → 바우호 01 페트리시아 호 물안개가 예쁘다고 하여 아침일찍 출발한 호수이다. 당연히 물안개도 멋있지만, 뒷편에 단풍이 든 산이 호수에 반영되고, 앞에서는 호수의 바닥이 그대로 눈에 보이면서 더 멋진 풍경을 그리는 것 같다. 내가 본 대부분의 캐나다 호수는 광각렌즈로도 담기 힘들정도로 넓었고, 핸드폰 파노라마로 이를 담기에는 눈으로 보는 것..
[2017.09.29~10.10] 캐나다 4일차_킬로나(이동) Document 밴쿠버에서 재스퍼까지 전체일정 김포공항 → 오사카(일본경유) -> 밴쿠버 시내(1일) → 밴쿠버 (2일) → 빅토리아(3일) → 킬로나/재스퍼로 이동(4일) → 재스퍼/벤프 국립공원(5~8일) → 캘거리(9, 10일) DAY 4밴쿠버에서 재스퍼까지 약 1000km 이동하기 밴쿠버 → 킬로나 → 재스퍼 캐나다 서부 여행의 주 목적인 록키 산맥을 관광하기 위해서 밴쿠버에서 재스퍼까지 이동했다. 록키를 관광하기 위해서 밴쿠버에서 이동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1. 국내선 비행기 : 밴쿠버 -> 캘거리 (비행기) 캘거리 -> 재스퍼/밴프/캔모어 (자가용) 2. 자가용 : 밴쿠버 -> 킬로나(중간경유지) -> 재스퍼/밴프/캔모어 3. 자가용 : 밴쿠버 -> 캠룹스(중간경유지) -> 재스퍼/밴프/캔모어..
[2017.09.29~10.10] 캐나다 3일차_빅토리아섬(의사당, 부차드가든) 빅토리아섬-브리티시 컬럼비아 의사당, 부차드가든 전체일정 김포공항 → 오사카(일본경유) → 밴쿠버 시내(1일) → 밴쿠버 (2일) → 빅토리아(3일) → 킬로나/재스퍼로 이동(4일) → 재스퍼/벤프 국립공원(5~8일) → 캘거리(9, 10일) DAY 3 빅토리아 섬 BC패리 → 길거리 풍경 → 브리티시 컬럼비아 의사당 → 피셔맨즈 와프 → 부차드가든 01 BC페리 9시경에 빅토리아로 출발하는 배를 타기위해서 아침일찍 길을 나섰다. 우리는 캐나다에 오기 한 10일 전부터 BC페리의 출발시간과 돌아오는 배편을 예약해놨었다. BC페리는 차를 가지고 탈 수 있다.(빅토리아가 섬이긴 하지만, 엄청 넒어서 차 없이 다니기는 힘들다.) 배 자체가 엄청 크기 때문에, 예쁘고 그런것은 없으나, 이른 아침 햇살과 PC페리..
[2017.09.29~10.10] 캐나다 2일차_밴쿠버(캐필라노 브릿지, 스텐리파크) 밴쿠버 - 캐필라노 현수교, 스탠리 파크 전체일정 김포공항 → 오사카(일본경유) -> 밴쿠버 시내(1일) → 밴쿠버 (2일) → 빅토리아(3일) → 킬로나/재스퍼로 이동(4일) → 재스퍼/벤프 국립공원(5~8일) → 캘거리(9, 10일) DAY 2 밴쿠버 캐필라노 현수교 → 스탠리파크 → 그랜빌 아일랜드
[2017.09.29~10.10] 캐나다 1일차_밴쿠버(보태니컬가든, 캐나다 플레이스, 캐스타운) O 전체일정(10박 12일) 김포공항 →오사카(일본경유) → 밴쿠버 시내(1일) → 밴쿠버 (2일) → 빅토리아(3일) → 킬로나/재스퍼로 이동(4일) → 재스퍼/벤프 국립공원(5~8일) → 캘거리(9, 10일) O 1일차 - 오사카, 밴쿠버 시내 오사카 공항 → 밴쿠버 공항 → 보태니컬 가든 → 숙소 → 캐나다 플레이스 → 개스타운 등 시내 구경 1. 오사카 간사이 공항 밴쿠버행 비행기로 환승하기 까지 3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공항 내를 돌아 다녔다. 피카츄로만으로는 일본임을 알지 못해서 공항 내 일본 간판을 찍음 ^^ 그리고, 인증샷 나와 함께한 지혜 공항 내에서 먹은 일본식 점심 일본은 양이 참 작다. 2. 밴쿠버 공항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면...토템들이 반겨준다. 토템은 캐나다를 돌아다니다..
[캐나다-밴쿠버] The holy Crab 장소 : 캐나다 밴쿠버시내에서 조금 걸어가는 위치(가는 길이 한인 타운 같음) 주메뉴 : 크랩, 새우 매운맛 크랩일반 크랩 (불고기 양념 같음) 직원분이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양념이 게살에 베어 있는 것 같지는 않고... 양념을 찍어 먹는 식으로 같이 먹어야 해요. 대게 일반과 동일한 양념의 새우... 마찬가지로 양념이 베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여. 양념이 짠편에 많아서.. 밥하나 시켜서 한입 크기로 주먹밥을 만들어서 같이 먹었어요. 이렇게 만들고 있으니깐 직원이 귀엽다고 함 ^^
[2018.01.27] 경기도 양평/한옷 브런치 카페 - 홍소, 아델리 한옥 머리를 자르고 오빠랑 간 한옥 카페... 오랫만에 나들이라 신나는데.. 날씨가 영하 12도... 늦은 점심으로 시킨 메뉴^^ - 음식이 대체로 맛은 있지만.. 배불리 먹기에는 양이 좀 적은 편이다. 오빠랑 처음으로 찍은.. 커플 사진... ^^ 이제 이 사진으로 모든 여행지마다 남길 생각이다. 더 이쁜 사진들은 다른 블러그에서 구경하세요^^ 비공개 원본 사진파일(나만 볼 수 있음) [맛집/카페, 디저트] - [2018.01.27-원본사진] 경기도 양평/한옷 브런치 카페 - 홍소, 아델리 한옥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