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전체일정(10박 12일)
김포공항 →오사카(일본경유) → 밴쿠버 시내(1일) → 밴쿠버 (2일) → 빅토리아(3일) →
킬로나/재스퍼로 이동(4일) → 재스퍼/벤프 국립공원(5~8일) → 캘거리(9, 10일)
O 1일차 - 오사카, 밴쿠버 시내
오사카 공항 → 밴쿠버 공항 → 보태니컬 가든 → 숙소 → 캐나다 플레이스 → 개스타운 등 시내 구경
1. 오사카 간사이 공항
밴쿠버행 비행기로 환승하기 까지 3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공항 내를 돌아 다녔다.
피카츄로만으로는 일본임을 알지 못해서
공항 내 일본 간판을 찍음 ^^ 그리고, 인증샷
나와 함께한 지혜
공항 내에서 먹은 일본식 점심
일본은 양이 참 작다.
2. 밴쿠버 공항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면...토템들이 반겨준다.
토템은 캐나다를 돌아다니다 보면 엄청 자주 볼 수 있음.
인증샷..
엄청힘들게 찾은 렌트카~
우리가 예약한 것보다 좋은 차를 받았는데...
이거 때문에 한국에 와서도 고생한걸 생각하면...ㅠㅠ
3. 보태니컬 가든
숙소 입실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점심 해결 겸 들린 보태니컬 가든..
밴쿠버에 부슬 부슬 비가 와서 날씨는 별로임..
가든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가격이 비싸요..)
가든 들어가는 건물 입구 옆에
식당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여기도 이쁘다.
나 혼자 도착하자마자 신남
식당 입구는 걍 그런데...
내부에 들어가자마자 이쁨 폭팔~
식당 실내~
조명이 너무 이쁨
식당내 발코니..
천장이 막혀 있어서 비가 오지는 않지만..
비가 와서 추운지 아무도 없다.
발코니에서 본 실내 모습
식당에서 인증샷 (우리 테이블 담당 직원이 찍어줌)
음료 시킬때 달달한것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가져다 준 것..
설명까지 친절하게 적어준다. (팁이 ㅠㅠ)
캐나다에서 먹은 첫 양식...
1. 비싸다.
2. 먹을만하다
3. 저 붉은 스프는 너무 짜고 맛이 없다.
렌트한 차 문제로...
보테니컨 가든 안을 볼 시간이 없어서
발코니에서 볼 수 있는 정도만 보고 있다.
예쁘다고 사진 찍고 혼자 신난^^
4. 숙소
밴쿠버 내 Air BnB 숙소
이 집 전체는 아니고 이집에 있는 반지하가 숙소다.
5. 캐나다 플레이스
숙소에는 짐만 풀고, 저녁을 먹으로 캐나다 시내로 이동
주차를 위해 검색해서 도착한 캐나다 플레이스 낮(?) 모습
밤에는 이렇게 더 이쁘다.
150주년을 기념여 온 것으로....
150만 보면 인증샷 중임
조금만 걸어가면 큰 조영으로 Canada 150이라고 있는데...
색깔이 계속 바뀐다.
낮에 인증샷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밤에도 인증샷^^
6. 개스타운 등 시내 구경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부터 걸어서 밴쿠버 시내 이곳 저곳을
100년이 더 넘은 증기 시계라고 한다.
도착시간이 정각 6시라 노래(?)가 나오면서 증기가 나오는 것도 봄
인증샷..
이때 까지 우리는 어색함~
개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다. ㅠㅠ
밴쿠버 시내 풍경들 (낮과 야경까지)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
추운날 아이스크림이라.. 더 춥지만 맛있음 ㅎㅎ
돌아가는 길에 건물안에 지구본이 돌고 있어서...
들어가서 인증샷^^
얼굴 안가린 사진파일(나만 볼 수 있음)
[여행/해외여행] - [2017.09.29~10.10-원본] 캐나다 1일차_밴쿠버(보태니컬가든, 캐나다 플레이스, 캐스타운)
'여행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9.29~10.10] 캐나다 6일차_레이크루이스, 모레인호수, 바우강폭포 (0) | 2018.02.02 |
---|---|
[2017.09.29~10.10] 캐나다 5일차_페트리시아호, 빙하체험, 스카이워커 (0) | 2018.02.02 |
[2017.09.29~10.10] 캐나다 4일차_킬로나(이동) (0) | 2018.02.02 |
[2017.09.29~10.10] 캐나다 3일차_빅토리아섬(의사당, 부차드가든) (0) | 2018.02.02 |
[2017.09.29~10.10] 캐나다 2일차_밴쿠버(캐필라노 브릿지, 스텐리파크) (0) | 2018.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