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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해외에서

[2017.09.30]The SandBar(캐나다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캐나다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레스토랑 

The Sand Bar

해산물 요리가 전문인 The Sand Bar

예약을 하지 않아서 기다렸지만, 라이브로 들려오는 음악이 오히려 기다리는 것도 괜찮게 했다.

다만, 영어라 1%도 못알아 들었다는 

해산물 요리가 주 전문인 식당이지만, 해산물 뿐 아니라 

여러메뉴도 같이 시켰다. 담당 서버의 추천을 받아 스테이크도 시킴.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제일 비쌌지만 그 만큼 가장 분위기 있고, 맛있게 먹었던 양식이 아닌가 싶다. 






1. 매장 입구와 내부

3층으로 이루어진 식당이다. 입구가 좁아서 전혀 크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크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여서, 사진은 밝게 나오지 못했다. 

매장 입구
추운 몸을 녹여주는 3층 화로옆 자리
실내에 있는 배 조형물
라이브 음악

 

 




 

 

2. 주문한 음식해산물

담당서버가 추천한 스테이크
해산물 스테이트 2개(기억못함, 연어)


위치는 구글 지도에서 ^^

https://goo.gl/maps/BHkiv3HQEHy